7편까지 오면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진다.LLM 시스템은 “모델 하나 붙이면 끝”이 아니다. 검색, 컨텍스트 구성, 검증, 가드레일이 겹겹이 쌓인다.그리고 이 순간부터 현실적인 질문이 튀어나온다.“이걸 감당할 수 있는가?”1. LLM 비용은 모델 호출에서 끝나지 않는다비용을 이야기하면 보통 이렇게 계산한다.“요청 1회당 토큰 비용 × 호출 수”운영에 들어가면 이 계산은 즉시 깨진다.검색 쿼리 비용컨텍스트 확장으로 늘어난 입력 토큰재시도, 폴백, 검증용 추가 호출실제 비용은 대부분 “LLM 주변부”에서 발생한다.그래서 비용 최적화의 첫 질문은 이거다.“정말 매번 LLM을 불러야 하는가?”2. 지연(latency)은 구조에서 결정된다응답이 느릴 때 흔히 드는 생각은 이거다.“모델이 느리다”하지만 대부분의 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