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편까지의 결론은 명확하다.LLM은 언제든 틀릴 수 있고, RAG를 붙여도 그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는다.이 지점에서 다음 질문이 나온다.“그럼 이걸 어떻게 운영에 넣을 수 있는가?”1. LLM 출력은 항상 실패할 수 있다는 전제부터 깔아야 한다LLM 기반 시스템에서 가장 위험한 가정은 이거다.“대부분은 맞을 것이다”운영 관점에서는 이 문장이 이렇게 번역된다.“언젠가는 반드시 사고가 난다”그래서 LLM 출력은 처음부터 이렇게 다뤄야 한다.항상 틀릴 수 있다틀렸을 때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감지했을 때 피해가 제한돼야 한다이게 가드레일의 출발점이다.2. 출력 검증은 “맞는지 확인”이 아니라 “위험한지 감지”다많은 팀이 출력 검증을 이렇게 접근한다.“정답인지 확인하자”대부분 실패한다. 정답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