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편에서는 JPA가 왜 상태(state)를 가진 객체를 전제로 설계됐는지를 살펴봤습니다.이제 그 선택의 결과로 등장한, JPA 내부 설계의 중심 개념을 마주할 차례입니다.바로 Persistence Context입니다.Persistence Context는 JPA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지만,가장 많이 오해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.1. Persistence Context를 “캐시”라고 부르는 순간 생기는 오해Persistence Context를 설명할 때 흔히 이런 표현을 씁니다.“1차 캐시 같은 거예요”이 설명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,이 표현 때문에 JPA의 핵심 목적이 가려집니다.Persistence Context의 주 목적은조회 성능 최적화 ❌DB 부하 감소 ❌가 아닙니다.공식 문서 관점에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