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편에서는 REQUIRES_NEW가“기존 트랜잭션의 운명에서 의도적으로 분리되는 선택”이라는 점과, 그만큼 강력하지만 위험한 옵션임을 실무 사례로 살펴봤습니다.그렇다면 전파 옵션 목록에 항상 함께 등장하지만실제 코드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이 옵션은 무엇일까요?NESTED이번 글에서는 NESTED가 무엇을 해결하려 했고, 왜 결과적으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는지를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.1. NESTED의 기본 개념NESTED는 REQUIRED와 REQUIRES_NEW의 중간에 위치한 옵션처럼 보입니다.공식 문서에서 정의하는 NESTED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.기존 트랜잭션이 있으면 그 안에 Savepoint를 만들고, 그 지점으로 롤백할 수 있게 한다즉,새 트랜잭션을 만들지 않고같은 트랜잭션..